명인 김규흔 한과의 유과, 약과, 강정은 모든 원료를 최적•최상•최고의 품질로 관리하여 한과를 만들고 있으며 엄선한 농가의 계약재배를 통해 건강한 국산 농산물인 찹쌀과 쌀조청을 사용하여 기계식이 아닌 전통의 방식으로 혼과 열정을 다해 만든 名品수제한과입니다.

밀가루를 쳐 반죽하고 성형한 후 튀긴다. 튀긴 약과에 청물 입힌다.

찹쌀을 발효시켜 떡을 만들어 말린 후 튀긴다. 튀긴 유과에 꿀이나 조청을 발라 튀밥(고물)을 묻힌다.

볶은 깨에 엿물을 부어 볶은깨와 잘 섞는다. 편편한 도마에 반죽을 붙고 밀대로 밀고 네모나 마름모 꼴로 자른다.

손으로 빚은꿀약과 : 꿀약과는 반죽을 여러번 밀어 패스츄리형태의 켜가 생겨 결이 살아있는 바삭한 한과입니다.

달콤하고 바삭하며 약과의 쫀득함까지 느껴지는 명품 수제약과입니다

명품약과세트 : 김규흔 명장•명인이 개발한 홍삼약과, 녹차약과,복분자 약과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프리미엄 꿀약과입니다. 

2000 제3차 ASEM(아시아/유럽 16개국 정상회담)다과상품 공급업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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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작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변형, 변색이 될 우려가 있으니 직사광선은 피해 보관해주십시오.
+ 사용 전 깨끗이 세척 후 사용해 주십시오.
+ 대부분의 한과는 유탕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다공성조직을 갖게 되기 때문에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야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먹고 남은 한과는 봉지에 넣고 입구를 단단히 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과는 습도가 높으면 변할 수 있고 건조하면 바삭바삭해져 부서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에 30분정도 꺼내놓았다가 드시면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한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작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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