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use of Soban to project the life of our ancestors. Kim byeol hee.

A small dining table which shows the lifestyle of our ancestors in the past. Now that we are not well used in our lives, I am trying to combine the characteristics and shapes of the small dining table with modern uses and combine contemporary usage with modern usage. The warmth in my work has two senses that is connotations of warm energy and a warm thing.

과거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투영하는 소반은 오래된 사물이 가지는 따뜻한 온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아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소반의 특성과 형태를 탐구하여 현대적인 쓰임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작품제목의 온기는 ‘따뜻한 기물’과 ‘따뜻한 기운’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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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소반 : 과거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투영하는 소반은 오래된 사물이 가지는 따뜻한 온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아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소반의 특성과 형태를 탐구하여 현대적인 쓰임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온기[溫氣] 다기세트의 소반만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백자토를 사용한 100% 수공예 작품이며, 다식접시와 식기 소반으로 사용 가능한 다용도 작품입니다.

온기 워머 : 백자토를 사용한 100% 수공예 작품이며, 티 워머와 그릇으로 사용 가능한 다용도 작품입니다.

온기 수저받침 : 백자토를 사용한 100% 수공예 작품이며, 한국 전통적 문양을 모티브로 제작된 차 수저받침입니다. 티 스푼과 포크, 젓가락을 얹기에 좋은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온기 다기세트 : 다기세트는 워머와 티팟,차호, 미니소반,미니찻잔으로 구성되어진 2인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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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YOUNG CREATIVE KOREA(YCK) 2016 300인작가 선정.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6 양구백자박물관 기념전. 강원도

2015 홈테이블데코페어 참가. 코엑스. 서울

2015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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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희 제품보기]

유의사항

+ 제품의 특성상 작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물에 보이는 유약의 흐름이나 유약의 뭉침 그리고 공기점, 작은 철분점 등은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워머 사용 중에는 온도가 매우 높으니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주시고, 사용 후 15분가량 열기를 식힌 후 이동하여주시길 바랍니다.
+ 워머는 불꽃과 기물의 간격이 좁아 그을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티슈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 변형,변색이 될 우려가 있으니 직사광선은 피해 보관해주십시오.
+ 작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이나 상품의 개봉 후에는 교환 및 반품,환불이 어렵습니다.

작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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