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일베이커는 도자기를 굽는 리빙브랜드로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미적 감각, 새로운 것을 개발 할 수 있는 창의력, 견고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력과 꼼꼼함을 추구합니다. 요리하는 마음을 담고, 음식을 담고, 식사하는 즐거움을 담고 싶습니다. 음식을 담는 도구로써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음식과의 조화를 생각합니다. 모두가 편하고 소중하게 쓸 수 있는 좋은 그릇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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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도자기소스볼4종) :고고하고 중후한 한국 전통 도자기의 형태를 다듬어 실용적이고 친근하게 풀어내었습니다. 갤러리나 박물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근엄한 느낌의 미술품들을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알맞은 형태와 크기로 만든 종지입니다. 미담은 한국 전통 자기의 아름다운 형태로 고추장이나 간장 같은 소스와 젓갈 등을 소담스럽게 담을 수 있습니다. 티백을 놓거나 작은 다과를 담으셔도 아름다운 형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저받침으로도 정갈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합니다. 미담은 잊혀져 가는 전통 자기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입니다. 작은 입에서 풍만한 어깨, 다시 날씬해지는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매병. 긴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입, 안정감 있는 하체를 가진 문병. 술과 같은 액체를 담는 용기로 독특한 형태의 장군. 탐스러운 둥근 달을 형태를 닮은 달 항아리. 각각의 도자기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었습니다. 오동나무 안에 담겨 100% 순면의 보자기에 소중하게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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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리빙디자인 관람객 및 VIP선물

2015 광주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전시

2015 서울리빙디자인 페어

2015 홈· 테이블데코 페어

2015 30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