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uggested a different perspective on the material through added modern aesthetic and production in a new way. Nacreplus is a brand offering products borne of reinterpretations of jagae (mother-of-pearl). Attempts were made to go beyond the traditional and conventional representation of this material and elevate jagae works to new heights created with contemporary aesthetics and innovative production methods. Irregular patterns created by mother-of-pearl and its combination with modern materials were thoroughly explored, and a variety of products were developed based on such experimentation, from trays to coasters and brooches, to add sparkle to everyday living.

Nacre soban : We reinterpreted So-ban which is transmitted from traditional time, to modern object. So-ban is used when carried with food and eaten from old oriental culture. Also we tried to produce nacre ,that is craft material, from the traditional way.

Nacre coaster : A variety of products were developed based on such experimentation, from trays to coasters and brooches, to add sparkle to everyday living.

네이커플러스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던 자개를 현대적인 조형미와 제작방식을 가미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네이커플러스>는 우리나라 전통 소재인 ‘자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든 오브젝트 브랜드입니다. 주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자개 표현 방식만을 따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제작 방식을 가미하여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자개 특유의 불규칙한 패턴과 다양한 신소재를 조합하는 탐구를 통해 개발한 리빙용 트레이, 코스터, 브로치 등의 상품을 제안합니다. 일상에 산뜻한 변화를 주는 특별한 오브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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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 소반 : 'Nacre soban'은 전통적으로 사용되오는 소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 오브제 입니다. '자개’를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작방식으로 시도하여 불규칙한 패턴과 소재의 조합을 탐구하였습니다. 목걸이, 반지, 시계등 장신구를 올려놓기에 좋은 오브제 입니다.

자개 코스터 : '자개’를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작방식으로 시도하여 불규칙한 패턴과 소재의 조합을 탐구하였습니다. 시원한 찻잔의 용도나 목걸이, 반지, 시계등 장신구를 올려놓기에 좋은 오브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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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공예트랜드페어

2016 Seoul design festival 전문디자이너

2016 Busan design festival 전문디자이너

2016 밀라노 한.이 전통과 현대미술 100인전

2016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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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 제품보기]